100 エンバイラマ館 (白亜紀ゾーン) / Time traveling room / 环境模拟馆 (白垩纪区域) / 環境模擬館 (白堊紀區域) / 엔바이라마관 (백악기존)
Guide No.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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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亜紀ゾーンは、太古の北九州にタイムスリップしていただくものです。とくに約1億3000万年前の白亜紀前期の北九州地域を再現したジオラマは、多くの資料をもとにして学術的な裏づけのある展示を製作しました。恐竜たちばかりでなく、大きなシダの葉にとまるトンボや枯れ木の上にいるゴキブリなど、見逃してしまいそうな展示物にもご注目ください。 | |
The Cretaceous zone takes you on a journey through time by replicating the environment of ancient Kitakyushu and the Research zone features accurate models built in accordance with scientific findings and specimens of fossils and rocks on which the replication was based. In the Cretaceous Zone, you can travel back in time to ancient Kitakyushu about 130 million years ago. This zone is recreated in a 360 degree full body experience style diorama. You can find not only moving dinosaur robots but also models of insects and small animals. It feels as if you are actually exploring the Mesozoic world. | |
置身于白垩纪区域,就像是穿越了时空,回到了远古的北九州。其中最特别的是这幅透视画,依据众多学术资料制作而成,完美重现了距今约一亿3000万年前的北九州地区。希望各位在观看这幅透视画时,除了巨大的恐龙以外,同时也能留意到一些容易被忽略的小细节,比如停留在蕨类植物大片叶子上的蜻蜓、枯木上的蟑螂这些小小的动物。 | |
置身於白堊紀區域,就像是穿越了時空,回到了遠古的北九州。其中最特別的是這幅透視畫,依據眾多學術資料製作而成,完美重現了距今約一億3000萬年前的北九州地區。希望各位在觀看這幅透視畫時,除了巨大的恐龍以外,同時也能留意到一些容易被忽略的小細節,比如停留在蕨類植物大片葉子上的蜻蜓、枯木上的蟑螂這些小小的動物。 | |
백악기존은 아주 먼 옛날의 키타큐슈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특히 백악기 전기인 지금으로부터 약1억3천만년 전의 키타큐슈지역을 재현한 디오라마는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학술적으로 확인된 전시물로 제작되었습니다. 공룡들의 모양 뿐만 아니라 커다란 양치식물 잎에 앉아있는 잠자리와 고목에 앉아있는 바퀴벌레 등 그냥 지나치기 쉬운 전시물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