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ide No. | 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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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生代白亜紀前期のブラジルにいた大型のシーラカンスの仲間です。マウソニアの仲間は南アメリカとアフリカから5種が知られていますが、頭部や骨格がバラバラになったものがほとんどです。この標本は全身が保存された唯一の標本です。この標本は学名を付ける基準となった完模式標本で、学術的に非常に重要な標本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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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wsonia is a genus of large coelacanths that lived in Brazil during the Early Cretaceous Period. Five species of the Mawsonia from South America and Africa are known, but most of the specimens have separated skulls and bones. This is the only complete specimen ever found. This is a holotype, which served as a standard to make its scientific name, and therefore a very valuable specimen from an academic view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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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这是中生代白垩纪前期出现在巴西的大型腔棘鱼的一种。南美和非洲地区还发现了5种巨型腔棘鱼的同类，但大多标本头部或身体骨骼不完整。该标本是唯一一具保存完整的标本，也是命名学名时参照的典型标本，具有非常重要的学术意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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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這是與生活在中生代白堊紀前期的巴西的大型肉鰭魚綱腔棘魚同類的魚。目前已知在南美和非洲發現了5種腔棘魚，但是大部分腔棘魚的頭部與骨骼已經七零八落。這是唯一一隻全身保存完好的腔棘魚標本。這是一個符合學名命名標準的完好標本，從學術意義上來看這是一個非常重要的標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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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생대 백악기 전기의 브라질에서 살았던 대형 실라칸스의 일종입니다. 마우소니아 종류는 남미 대륙과 아프리카에서 5종이 알려져 있으나, 머리와 골격이 따로따로 해체된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 표본은 전신이 보존된 유일한 표본입니다. 이 표본은 학명을 부여하는 기준이 된 완모식 표본으로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표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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