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코(神幸)행렬의 선두를 가고 있는 신메(神馬). 신메의 등에 타고 있는 사카키(榊)는 신의 요리시로(依代). (이시카와현石川県)

神馬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공진물(供進物)・수여품(授与品)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신메
テキスト内容신령이 타는 것으로서 봉납하는 말. 진메, 가미코마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말은 신이 타는 것으로 생각되어져, 신사에서 청하고 기도할 때에 예물(礼物)로서 말이 봉납되었다. 살아있는 말을 봉납할 수 없을 때에는 신메의 모양을 나무에 조각해서 만든 가타시로(形代)나 목제의 이타에(板絵) 등을 봉납했는데, 이것이 나중에 에마(絵馬)로 변천되어 갔다고 여겨진다. 신사에 따라서는 신메의 털색이 정해져 있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비가 내리기를 기원할 때는 검은 말, 맑은 날씨를 기원할 때는 흰 말을 봉헌하는 풍습도 있었다. 신메에는 신메가 되기 위해서 일생동안 마굿간에서 사육되는 말과 일단 공진된 후에 원래있던 축사로 반환되는 말이 있다.
이와이 히로시(岩井 洋)
-神馬73287ESK000089신메 신령이 타는 것으로서 봉납하는 말. 진메, 가미코마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말은 신이 타는 것으로 생각되어져, 신사에서 청하고 기도할 때에 예물(礼物)로서 말이 봉납되었다. 살아있는 말을 봉납할 수 없을 때에는 신메의 모양을 나무에 조각해서 만든 가타시로(形代)나 목제의 이타에(板絵) 등을 봉납했는데, 이것이 나중에 에마(絵馬)로 변천되어 갔다고 여겨진다. 신사에 따라서는 신메의 털색이 정해져 있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비가 내리기를 기원할 때는 검은 말, 맑은 날씨를 기원할 때는 흰 말을 봉헌하는 풍습도 있었다. 신메에는 신메가 되기 위해서 일생동안 마굿간에서 사육되는 말과 일단 공진된 후에 원래있던 축사로 반환되는 말이 있다.
이와이 히로시(岩井 洋)제4부 신사 (第4部 神社)공진물(供進物)・수여품(授与品)
資料ID5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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