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酒・黒酒
大分類 | 신도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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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分類 | 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
小分類 | 공진물(供進物)・수여품(授与品) |
分野分類 CB | 宗教学・神道学 |
文化財分類 CB | 学術データベース |
資料形式 CB | 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
Title | 시로키・구로키 |
テキスト内容 | 신센(神饌)에 올리는 미키(神酒)의 한 종류이다. ‘키’는 술의 오랜된 이름으로 白貴、黒貴라고도 쓴다. 『엔기시키(延喜式)』의 조주사(造酒司) 조(条)에 의하면, 시로키는 신덴(神田)에서 수확한 쌀로 양조한 원액을 그대로 여과해서 만든 흰색 술이고, 쿠로키는 시로키에 야쿠하이(薬灰,구사기久佐木라는 풀뿌리를 구운 재)를 첨가하여 적당한 잿빛으로 착색한 것이다. 예로부터 궁중에서는 니이나메사이(新嘗祭), 다이죠사이(大嘗祭)와 같은 때에 신에게 바치고, 천황 자신도 마셨다고 한다. 그리고 이세신궁(伊勢神宮)에서도 간나메사이(神嘗祭) 때에 바쳤다. 시로키・쿠로키 모두 다 원래는 청주와 대치되는 것이지만, 청주와 탁주를 세트로 하여 시로키와 쿠로키의 대용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스즈키 켄타로(鈴木健太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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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ID | 52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