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일의 나고시노하라에(夏越祓)에서 도리이(鳥居)에 세팅되어진 치노와(茅の輪). (도쿄:시나가와品川신사)

茅輪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제구(祭具)・장속(装束)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지노와
テキスト内容6월의 마지막 날 혹은 한달 늦은 7월의 마지막 날의 하라에(祓,나고시하라에夏越祓), 미나즈키하라에(水無月祓) 때 산도에 세워진 지가야(茅)로 만든 큰 원. 스가누키(菅抜,菅貫)라고도 한다. 참배자가 이것을 통과하여 죄나 부정, 재역(災疫)을 쫓는다. 『公事根源』에는 원을 통과할 때에 ‘6월에 여름을 나기위해 하라에를 하는 사람은 천년의 목숨이 더욱 더 길어진다고한다’라는 노래를 외운다고 전해지고 있다. 지노와의 기능에 대해서는 『備後国風土記』의 한 부분에 소민장래(蘇民将来)의 설화에 작은 지노와를 허리에 차서 역병을 피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옛날에는 허리에 달거나 목에 걸거나 하였다.
모토사와 마사시(本澤雅史)
-茅輪73280ESK000082지노와 6월의 마지막 날 혹은 한달 늦은 7월의 마지막 날의 하라에(祓,나고시하라에夏越祓), 미나즈키하라에(水無月祓) 때 산도에 세워진 지가야(茅)로 만든 큰 원. 스가누키(菅抜,菅貫)라고도 한다. 참배자가 이것을 통과하여 죄나 부정, 재역(災疫)을 쫓는다. 『公事根源』에는 원을 통과할 때에 ‘6월에 여름을 나기위해 하라에를 하는 사람은 천년의 목숨이 더욱 더 길어진다고한다’라는 노래를 외운다고 전해지고 있다. 지노와의 기능에 대해서는 『備後国風土記』의 한 부분에 소민장래(蘇民将来)의 설화에 작은 지노와를 허리에 차서 역병을 피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옛날에는 허리에 달거나 목에 걸거나 하였다.
모토사와 마사시(本澤雅史)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제구(祭具)・장속(装束)
資料ID52499

Page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