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일의 나고시노하라에(夏越祓)에서 도리이(鳥居)에 세팅되어진 치노와(茅の輪). (도쿄:시나가와品川신사)
茅輪
大分類 | 신도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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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分類 | 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
小分類 | 제구(祭具)・장속(装束) |
分野分類 CB | 宗教学・神道学 |
文化財分類 CB | 学術データベース |
資料形式 CB | 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
Title | 지노와 |
テキスト内容 | 6월의 마지막 날 혹은 한달 늦은 7월의 마지막 날의 하라에(祓,나고시하라에夏越祓), 미나즈키하라에(水無月祓) 때 산도에 세워진 지가야(茅)로 만든 큰 원. 스가누키(菅抜,菅貫)라고도 한다. 참배자가 이것을 통과하여 죄나 부정, 재역(災疫)을 쫓는다. 『公事根源』에는 원을 통과할 때에 ‘6월에 여름을 나기위해 하라에를 하는 사람은 천년의 목숨이 더욱 더 길어진다고한다’라는 노래를 외운다고 전해지고 있다. 지노와의 기능에 대해서는 『備後国風土記』의 한 부분에 소민장래(蘇民将来)의 설화에 작은 지노와를 허리에 차서 역병을 피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옛날에는 허리에 달거나 목에 걸거나 하였다. 모토사와 마사시(本澤雅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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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ID | 52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