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秋葉原) 전기가(電気街)를 순행하는 신요(神輿). (도쿄:간다마츠리神田祭)

神輿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제구(祭具)・장속(装束)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신요
テキスト内容신령이 오타비쇼(御旅所) 등에 행차하는 미유키(神幸) 때에 신령이 일시적으로 자리잡는 고시(輿). ‘미코시’라고도 읽는다. 보통 ‘오미코시’라고 불린다. 대부분은 검은색의 옻칠을 한 목제로, 형태는 사각, 육각, 팔각형 등이 있고 받침과 몸통, 지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옥상에는 봉황 또는 파꽃(葱花)을 두고, 받침에는 두개의 봉을 길게 통과시키고, 또 거기에 옆쪽으로 봉을 붙이는 경우도 있다. 신요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지만, 나라(奈良)시대의 대불(大仏)건립 때, 우사하치만다이신(宇佐八幡大神)을 교토(京都)에 맞이할 때에 보라색의 렌요(輦輿)가 사용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헤이안(平安)시대 이후, 고료(御霊)신앙의 보급과 함께 신요가 신이 타는 것으로써 전국적으로 이용되게 되었다고 한다. 소수의 사람이 짊어지는 것에서 다수의 사람이 짊어지는 것, 또 소박한 것에서부터 화려한 것까지, 오늘날에는 다채롭다. 원래 우지코(氏子)가 짊어지는 것이었지만 도시에서는 일반인도 참가하는 것도 있다.
모토사와 마사시(本澤雅史)
-神輿73272ESK000074신요 신령이 오타비쇼(御旅所) 등에 행차하는 미유키(神幸) 때에 신령이 일시적으로 자리잡는 고시(輿). ‘미코시’라고도 읽는다. 보통 ‘오미코시’라고 불린다. 대부분은 검은색의 옻칠을 한 목제로, 형태는 사각, 육각, 팔각형 등이 있고 받침과 몸통, 지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옥상에는 봉황 또는 파꽃(葱花)을 두고, 받침에는 두개의 봉을 길게 통과시키고, 또 거기에 옆쪽으로 봉을 붙이는 경우도 있다. 신요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지만, 나라(奈良)시대의 대불(大仏)건립 때, 우사하치만다이신(宇佐八幡大神)을 교토(京都)에 맞이할 때에 보라색의 렌요(輦輿)가 사용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헤이안(平安)시대 이후, 고료(御霊)신앙의 보급과 함께 신요가 신이 타는 것으로써 전국적으로 이용되게 되었다고 한다. 소수의 사람이 짊어지는 것에서 다수의 사람이 짊어지는 것, 또 소박한 것에서부터 화려한 것까지, 오늘날에는 다채롭다. 원래 우지코(氏子)가 짊어지는 것이었지만 도시에서는 일반인도 참가하는 것도 있다.
모토사와 마사시(本澤雅史)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제구(祭具)・장속(装束)
資料ID5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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