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무리(冠)と아사구츠(浅沓). (고쿠가쿠인國學院대학 박물관)
正装・礼装・常装
| 大分類 | 신도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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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分類 | 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
| 小分類 | 제구(祭具)・장속(装束) |
| 分野分類 ＣＢ | 宗教学・神道学 |
| 文化財分類 ＣＢ | 学術データベース |
| 資料形式 ＣＢ | 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
| Title | 정장・예장・상장 |
| テキスト内容 | 신관(神職)의 복장. 현재는 정장은 대제(大祭), 예장은 중제(中祭), 상장은 소제(小祭) 때에 입는 것으로 정해져 있다. 신관이 남성일 경우와 여성일 경우에 따라 장속(装束)은 달라진다. 남성 신관의 정장은 ‘이칸(衣冠)’이라고 해서 관을 쓰고 호(袍)를 입고 히오기(檜扇)를 가진다. 예장은 ‘사이후쿠(斎服)’라고 하여 동일하게 관을 쓰고 호(袍)를 입지만, 정장의 관, 호와는 다르며, 또 히오기도 가지지 않는다. 그리고 상장은 ‘가리기누(狩衣)’ 또는 ‘죠에(浄衣)’이며, 에보시(烏帽子)를 쓰고 가리기누 또는 죠에를 입는다. 정장・예장・상장의 어떠한 경우도 샤쿠(笏)를 가지며 아사구츠(浅沓)를 신는다. 여성 신관의 정장은 ‘우치키하카마(袿袴)’이고, 레이소는‘우치키하카마’ 또는 ‘스이칸(水干)’이다. 그리고 상장은 스이칸이다. 우치키하카마의 경우는 우치키(袿)를 입고 히오기를 가지지만, 스이칸의 경우는 본보리(초롱)를 가진다. 신발은 모두 다 모쿠리(木履)이다. ➠신관(神職)의 장속(装束) 이노우에 노부타카(井上順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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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資料ID | 52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