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츠키(高坏)

高坏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제구(祭具)・장속(装束)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다카츠키
テキスト内容신센(神饌)을 바칠 때에 사용되는 것으로 고시다카(腰高)라고도 한다. 『엔기시키(延喜式)』의 센소다이죠사이(践祚大嘗祭)때 보이는 타카스키(多加須伎)와 같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원래는 물건, 특히 음식물을 담는 그릇으로 토제나 목제 등이였다. 오시키(折敷)에 받침대가 붙어있는 형태의 것은 오시키다카츠키(折敷高坏)라고 한다. 그리고 다카츠키를 기대(器台)라고 해서, 위에 목제의 오시키를 올려서 사용하는 형태도 있다. 오늘날의 신사제식에서는 윗 부분은 오시키로 되어있는 형상의 것에 대한 취급법이 신사본청(神社本庁)의 신사제식행사작법규정(神社祭式行事作法規程) 속에 있다. 그것에 의하면 다카츠기를 잡아서 올릴 경우에는, 우선 오른손으로 다리부분을 잡고 왼손 엄지손가락을 오시키의 모서리 바깥쪽에, 또 다른 손가락을 뒷면에 두어 눈높이까지 올려서 잡도록 되어있다.
이노우에 노부타카(井上順孝)
-高坏73264ESK000066다카츠키 신센(神饌)을 바칠 때에 사용되는 것으로 고시다카(腰高)라고도 한다. 『엔기시키(延喜式)』의 센소다이죠사이(践祚大嘗祭)때 보이는 타카스키(多加須伎)와 같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원래는 물건, 특히 음식물을 담는 그릇으로 토제나 목제 등이였다. 오시키(折敷)에 받침대가 붙어있는 형태의 것은 오시키다카츠키(折敷高坏)라고 한다. 그리고 다카츠키를 기대(器台)라고 해서, 위에 목제의 오시키를 올려서 사용하는 형태도 있다. 오늘날의 신사제식에서는 윗 부분은 오시키로 되어있는 형상의 것에 대한 취급법이 신사본청(神社本庁)의 신사제식행사작법규정(神社祭式行事作法規程) 속에 있다. 그것에 의하면 다카츠기를 잡아서 올릴 경우에는, 우선 오른손으로 다리부분을 잡고 왼손 엄지손가락을 오시키의 모서리 바깥쪽에, 또 다른 손가락을 뒷면에 두어 눈높이까지 올려서 잡도록 되어있다.
이노우에 노부타카(井上順孝)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제구(祭具)・장속(装束)
資料ID5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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