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때 임시로 마련되는 제단. (고쿠가쿠인國學院대학 박물관)
神籬
大分類 | 신도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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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分類 | 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
小分類 | 샤덴(社殿)과 경내(境内) |
分野分類 CB | 宗教学・神道学 |
文化財分類 CB | 学術データベース |
資料形式 CB | 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
Title | 히모로기 |
テキスト内容 | 고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임시로 마련된 제사시설. 현재는 아오타케(青竹), 사카기(榊) 등을 네 모퉁이에 세우고 시메나와(注連縄)로 네 모서리를 두르고, 중앙에 사카기를 세워서 이것에 누사(幣)를 붙여 신의 요리시로(依代)로 삼아, 신을 맞이하여 모시는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 아래 부분에 아라코모(荒薦)를 깔고, 그 위에 핫캬쿠안(八脚案)을 두며, 또 네 모퉁이와 중앙에 기둥을 세워 틀을 잡고, 이것에 시메나와를 치고 사카기를 세워서 히모로기라고 하는 것도 있다. 에도(江戸)시대 이래 이 말에 대한 해석은 여러가지가 있다. 아마츠히모로기(天津神籬)가 보이고, 또 스진조(崇神朝)에 왜(倭)의 가사누이무라(笠縫村)에 시카타키히모로기(磯堅城神籬)를 세우고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神)를 제사지낸 일이나, 아메노히호코(天日槍)가 가져온 이즈시노칸타카라(出石神宝) 중에 구마히모로기(熊神籬)가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만요슈(万葉集)』에도 ‘가무나비에 히모로기를 세워서 축제를 했지만’ 등의 기술이 있으며, 모두 다 임시로 만든 포설(舗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교토의 가모와케이카즈치(賀茂別雷)신사의 신이 강림하는 장소는 사각형에 푸른 잎으로 둘러싸여 있고, 그 중앙에 오야스마나무를 두는데, 둘러싸여진 공간에 신을 맞이하는 방법으로 보인다. 신사에 있는 미즈가키(瑞垣), 시바가키(柴垣)나 다이죠궁(大嘗宮)의 주변에 있는 가지와 잎 등도 관련되는 것으로 보인다. 스기야마 시게츠구(椙山林継) |
コンテンツ権利区分 | CC BY-NC |
資料ID | 52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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