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体山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샤덴(社殿)과 경내(境内)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신타이잔
テキスト内容신이 빙의(憑依)한 산으로, 제사의 대상이 되는 산. 용어자체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 실체는 긴 역사를 가진다. 특정한 산에 대한 신앙은 세계각지에도 있지만, 일본에도 형태가 갖추어진 산, 화산, 좋은 물이 나는 산, 그 외 자연의 기상현상 등과 결부되어 신이 산악을 지배하는 곳, 신이 있는 곳, 신이 강림하는 곳 등의 성지로서 취급해 왔다. 그러한 산에 대해 산기슭, 혹은 거주공간과 경계가 되는 곳에서 마츠리가 행해지고 신사로 발전해 간 것이 많다. 현재에도 신덴(神殿)이 없는 신사로는 나라현(奈良県)의 미와산(三輪山)를 신타이잔으로 하는 오미와(大神)신사 등이 유명하다. 나라(奈良)시대 말경부터 산중에 들어가 신령의 힘을 받으려는 산림(山林)불교자, 슈겐샤(修験者)도 나타나고, 일반인도 등배(登排)하는 풍습이 퍼지면서 일부를 긴소쿠치(禁足地)로 정하는 곳도 생기게 되었다. 한편 산 전체를 신의 산으로 정함에 따라, 특별히 신사 경내지로 인정되어 쇼와(昭和) 30년대에 국유지를 양도받은 후지산(富士山), 닛코난타이산(日光男体山)을 비롯한 큰 산의 예도 있다. 또 지바현(千葉県)의 나코시야마(莫越山)신사 등 집락 근처의 작은 산이 그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스기야마 시게츠구(椙山林継)
-神体山73229ESK000031신타이잔 신이 빙의(憑依)한 산으로, 제사의 대상이 되는 산. 용어자체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 실체는 긴 역사를 가진다. 특정한 산에 대한 신앙은 세계각지에도 있지만, 일본에도 형태가 갖추어진 산, 화산, 좋은 물이 나는 산, 그 외 자연의 기상현상 등과 결부되어 신이 산악을 지배하는 곳, 신이 있는 곳, 신이 강림하는 곳 등의 성지로서 취급해 왔다. 그러한 산에 대해 산기슭, 혹은 거주공간과 경계가 되는 곳에서 마츠리가 행해지고 신사로 발전해 간 것이 많다. 현재에도 신덴(神殿)이 없는 신사로는 나라현(奈良県)의 미와산(三輪山)를 신타이잔으로 하는 오미와(大神)신사 등이 유명하다. 나라(奈良)시대 말경부터 산중에 들어가 신령의 힘을 받으려는 산림(山林)불교자, 슈겐샤(修験者)도 나타나고, 일반인도 등배(登排)하는 풍습이 퍼지면서 일부를 긴소쿠치(禁足地)로 정하는 곳도 생기게 되었다. 한편 산 전체를 신의 산으로 정함에 따라, 특별히 신사 경내지로 인정되어 쇼와(昭和) 30년대에 국유지를 양도받은 후지산(富士山), 닛코난타이산(日光男体山)을 비롯한 큰 산의 예도 있다. 또 지바현(千葉県)의 나코시야마(莫越山)신사 등 집락 근처의 작은 산이 그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스기야마 시게츠구(椙山林継)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샤덴(社殿)과 경내(境内)
資料ID5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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