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으로 만든 다마가키(玉垣).（나라현奈良県：오미와大神신사）
玉垣
| 大分類 | 신도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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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分類 | 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
| 小分類 | 샤덴(社殿)과 경내(境内) |
| 分野分類 ＣＢ | 宗教学・神道学 |
| 文化財分類 ＣＢ | 学術データベース |
| 資料形式 ＣＢ | 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
| Title | 다마가키 |
| テキスト内容 | 신사 또는 신성한 영역, 혹은 황거(皇居)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 玉籬, 玉檣로 표기하기도 한다. 수목으로 둘러싸는 시바가키(柴垣)가 옛 형태였다고 할 수 있다. 석조, 목조, 최근에는 콘크리트로 만든 것 등이 있다. 재료・형상에 따라서 이타타마가키(板玉垣), 구로키타마가키(黒木玉垣), 스카시가키(透垣) 등 여러가지 호칭이 있다. 미즈가키(瑞垣), 아라가키(荒垣)와 혼용되는 일도 많지만, 울타리가 이중, 삼중으로 둘러싸여져 있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가장 안쪽의 것을 미즈가키(瑞垣), 그 다음 바깥쪽 것을 다마가키, 혹은 아라가키, 이타가키(板垣)라고 한다. 그러나 다마가키와 미즈가키가 혼동되는 경우도 있다. 이세신궁의 내궁에는 네겹으로 울타리가 둘러싸여져 있는데, 가장 안쪽의 것을 미즈가키(혹은 제1타마가키), 중간의 이중을 다마가키(제2타마가키, 제3타마가키), 가장 바깥쪽의 것을 이타가키라 부른다. 이노우에 노부타카(井上順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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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資料ID | 52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