仮殿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샤덴(社殿)과 경내(境内)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가리도노
テキスト内容‘가리덴’이라고도 한다. 정식의 신전이 있는 반면, 임시로 신타이(神体)를 안치하는 샤덴(社殿)을 말한다. 신덴을 새롭게 개조, 개축하거나, 불의한 재해, 혹은 새로운 신타이를 마중함에 있어서, 정식의 신덴이 정리되기까지 그 사이에 신타이를 일시적으로 봉안하는 샤덴이 필요하다. 필요에 따라서 임시적으로 가리도노가 건축되는 경우가 많지만, 신사에 따라서는 센덴(遷殿)・우츠시토노(移殿), 곤덴(権殿)으로 불리는 전용의 샤덴이 상설된다. 이세신궁과 같이 비상시를 대비해서 도호덴(東宝殿), 미케덴(御饌殿), 이미비야덴(忌火屋殿) 등에서 미리 가리도노를 정해두는 사례도 있다. 가리도노로 신타이를 이동하는 것을 가리덴천궁(仮殿遷宮)이라고 한다.
모리 미즈에(森 瑞枝)
-仮殿73200ESK000002가리도노 ‘가리덴’이라고도 한다. 정식의 신전이 있는 반면, 임시로 신타이(神体)를 안치하는 샤덴(社殿)을 말한다. 신덴을 새롭게 개조, 개축하거나, 불의한 재해, 혹은 새로운 신타이를 마중함에 있어서, 정식의 신덴이 정리되기까지 그 사이에 신타이를 일시적으로 봉안하는 샤덴이 필요하다. 필요에 따라서 임시적으로 가리도노가 건축되는 경우가 많지만, 신사에 따라서는 센덴(遷殿)・우츠시토노(移殿), 곤덴(権殿)으로 불리는 전용의 샤덴이 상설된다. 이세신궁과 같이 비상시를 대비해서 도호덴(東宝殿), 미케덴(御饌殿), 이미비야덴(忌火屋殿) 등에서 미리 가리도노를 정해두는 사례도 있다. 가리도노로 신타이를 이동하는 것을 가리덴천궁(仮殿遷宮)이라고 한다.
모리 미즈에(森 瑞枝)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샤덴(社殿)과 경내(境内)
資料ID5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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