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贄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공진물(供進物)・수여품(授与品)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이케니에
テキスト内容신센(神饌)의 하나로 살아있는 동물을 신에게 바치는 것을 말한다. 현존하는 것으로 신궁의 흰 닭(白鶏) 등이 있지만, 옛날 『엔기시키(延喜式)』에 의하면 흰 멧돼지, 흰 닭, 백마 등이 있었다. 모두 다 제전(祭典) 후에 경내에 풀어주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皇太神宮儀式帳』의 제료부(祭料部)에는 시마(志摩)지방 고베(神戸)의 백성이 이케니에를 진상했다는 부분이 있다. 실례로는 『宇治拾遺物語』4에 ‘미카와의 지방에, 가자마츠리를 행하는데, 이케니에라는 것이 있어서 멧돼지를 산 채로 바친다’가 있다. 이케니에라고 하면, 살아있는 것을 바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지만, 현실적으로는 반드시 살아있는 것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동물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는 사람을 희생물로 하는 인신공양의 전승이 수 없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이 어느 정도까지 현실적으로 존재했었는지는 의문이다. ➠신센(神饌)
이와이 히로시(岩井 洋)
-生贄73292ESK000094이케니에 신센(神饌)의 하나로 살아있는 동물을 신에게 바치는 것을 말한다. 현존하는 것으로 신궁의 흰 닭(白鶏) 등이 있지만, 옛날 『엔기시키(延喜式)』에 의하면 흰 멧돼지, 흰 닭, 백마 등이 있었다. 모두 다 제전(祭典) 후에 경내에 풀어주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皇太神宮儀式帳』의 제료부(祭料部)에는 시마(志摩)지방 고베(神戸)의 백성이 이케니에를 진상했다는 부분이 있다. 실례로는 『宇治拾遺物語』4에 ‘미카와의 지방에, 가자마츠리를 행하는데, 이케니에라는 것이 있어서 멧돼지를 산 채로 바친다’가 있다. 이케니에라고 하면, 살아있는 것을 바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지만, 현실적으로는 반드시 살아있는 것에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동물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는 사람을 희생물로 하는 인신공양의 전승이 수 없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이 어느 정도까지 현실적으로 존재했었는지는 의문이다. ➠신센(神饌)
이와이 히로시(岩井 洋)제4부 신사 (第4部 神社)공진물(供進物)・수여품(授与品)
資料ID5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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