折敷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제구(祭具)・장속(装束)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오시키
テキスト内容히노키(檜) 등의 얇은 널판지로 만든 방형의 쟁반으로 신센(神饌)이나 헤이하쿠(幣帛)를 바칠 때에 사용하는 것이다. 원래 음식물을 담는 받침이었다. 오늘날에는 산보(三方)의 일부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으나, 그 경우는 산보의 받침 윗부분을 말한다. 대부분은 원목으로 만든 것이지만, 검정색이나 주홍색 등을 칠한 누리오시키(塗折敷), 무늬를 그려넣은 것을 에오시키(絵折敷)라고도 한다. 신사본청(神社本庁)에 의해 정해진 현재의 신사제식행사작법규정(神社祭式行事作法規程)에서는 오시키를 바칠 경우의 잡는 법은 엄지손가락을 좌우 가장자리의 바깥쪽에 두고, 다른 손가락과 손바닥을 뒷쪽에 두며 눈 높이까지 들어 올리게 되어있다. ➠산보(三方)
이노우에 노부타카(井上順孝)
-折敷73279ESK000081오시키 히노키(檜) 등의 얇은 널판지로 만든 방형의 쟁반으로 신센(神饌)이나 헤이하쿠(幣帛)를 바칠 때에 사용하는 것이다. 원래 음식물을 담는 받침이었다. 오늘날에는 산보(三方)의 일부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으나, 그 경우는 산보의 받침 윗부분을 말한다. 대부분은 원목으로 만든 것이지만, 검정색이나 주홍색 등을 칠한 누리오시키(塗折敷), 무늬를 그려넣은 것을 에오시키(絵折敷)라고도 한다. 신사본청(神社本庁)에 의해 정해진 현재의 신사제식행사작법규정(神社祭式行事作法規程)에서는 오시키를 바칠 경우의 잡는 법은 엄지손가락을 좌우 가장자리의 바깥쪽에 두고, 다른 손가락과 손바닥을 뒷쪽에 두며 눈 높이까지 들어 올리게 되어있다. ➠산보(三方)
이노우에 노부타카(井上順孝)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제구(祭具)・장속(装束)
資料ID5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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