塩湯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제구(祭具)・장속(装束)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엔토
テキスト内容딱딱한 소금을 온수에 녹인 것으로, 제례가 행해지기 전의 슈바츠(修祓) 때에 이용된다. 특히 지친사이(地鎮祭) 때는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시오유’라고도 한다. 보통 안(案) 위에 오누사(大麻)와 함께 놓여진다. 옛날부터 부정을 씻기 위해서 이용되었고, 『皇太神宮儀式帳』에는 ‘엔토로 부정을 씻고, 수납고에 가지고 가서 보관한다’고 하였다. 또 현재의 신사본청(神社本庁)의 신사제식행사작법규정(神社祭式行事作法規程)에는 하라에(祓)를 행할 때는 오른손에 사카키(榊)의 작은 가지의 잎 끝을 잡고, 왼손의 그릇에 있는 엔토에 적시고, 좌우좌의 순으로 휘두르듯이 뿌리도록 정해져 있다. 엔토를 담는 그릇을 엔토기(塩湯器)라고 부른다.
이노우에 노부타카(井上順孝)
-塩湯73276ESK000078엔토 딱딱한 소금을 온수에 녹인 것으로, 제례가 행해지기 전의 슈바츠(修祓) 때에 이용된다. 특히 지친사이(地鎮祭) 때는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시오유’라고도 한다. 보통 안(案) 위에 오누사(大麻)와 함께 놓여진다. 옛날부터 부정을 씻기 위해서 이용되었고, 『皇太神宮儀式帳』에는 ‘엔토로 부정을 씻고, 수납고에 가지고 가서 보관한다’고 하였다. 또 현재의 신사본청(神社本庁)의 신사제식행사작법규정(神社祭式行事作法規程)에는 하라에(祓)를 행할 때는 오른손에 사카키(榊)의 작은 가지의 잎 끝을 잡고, 왼손의 그릇에 있는 엔토에 적시고, 좌우좌의 순으로 휘두르듯이 뿌리도록 정해져 있다. 엔토를 담는 그릇을 엔토기(塩湯器)라고 부른다.
이노우에 노부타카(井上順孝)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제구(祭具)・장속(装束)
資料ID5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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