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로 만든 이세신궁(伊勢神宮)의 안(案). (고쿠가쿠인國學院대학 박물관)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제구(祭具)・장속(装束)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
テキスト内容신사(神事)나 제례를 지낼 때에, 헤이하쿠(幣帛), 신센(神饌), 다마구시(玉串) 등을 놓는 책상 형태의 받침. 각각 헤이하쿠안, 신센안, 다마구시안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크기, 형상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으며, 다리 수는 4, 8, 16 등이 있다. 오늘날에는 좌우 다리가 4개씩 있는 8족이 가장 일반적이며, 이것을 팔족안(八足案), 팔각안(八脚案), 팔족궤(八足机), 혹은 줄여서 팔족, 팔각이라고 한다. 『엔기시키(延喜式)』의 제(制)에서 보면, 진기관(神祇官)이 신사에 봉폐(奉幣)할 경우, 다이샤(大社)에서는 안 위에 놓여진 헤이하쿠를 바치고, 쇼샤(小社)에서는 안 밑에 놓여진 헤이하쿠를 바치는 것으로 안죠샤(案上社), 안게샤(案下社)라는 표현도 생겼다.
이노우에 노부타카(井上順孝)
-案73273ESK000075안 신사(神事)나 제례를 지낼 때에, 헤이하쿠(幣帛), 신센(神饌), 다마구시(玉串) 등을 놓는 책상 형태의 받침. 각각 헤이하쿠안, 신센안, 다마구시안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크기, 형상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으며, 다리 수는 4, 8, 16 등이 있다. 오늘날에는 좌우 다리가 4개씩 있는 8족이 가장 일반적이며, 이것을 팔족안(八足案), 팔각안(八脚案), 팔족궤(八足机), 혹은 줄여서 팔족, 팔각이라고 한다. 『엔기시키(延喜式)』의 제(制)에서 보면, 진기관(神祇官)이 신사에 봉폐(奉幣)할 경우, 다이샤(大社)에서는 안 위에 놓여진 헤이하쿠를 바치고, 쇼샤(小社)에서는 안 밑에 놓여진 헤이하쿠를 바치는 것으로 안죠샤(案上社), 안게샤(案下社)라는 표현도 생겼다.
이노우에 노부타카(井上順孝)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제구(祭具)・장속(装束)
資料ID5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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