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타이샤(出雲大社)의 하이덴(拝殿)에 있는 시메나와. 일반적인 신사와 얽는 법이 반대로 되어있다.(시마네현島根県).

注連縄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제구(祭具)・장속(装束)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시메나와
テキスト内容신전(神前), 신역(神域), 제사장 등 신성, 청정한 장소를 나타내기 위해 길게 건너 매거나 혹은 둘러 친 새끼줄. 그 외에 一五三, 七五三, 締縄, 標縄 등 많은 표기가 있다. 전자 2개는 늘어뜨리는 짚의 마디수에 근거했다고 여겨진다. 보통 짚을 왼쪽으로 꼬아서 만들고, 곳곳에 짚의 끝을 늘어뜨리고 시데(紙垂)를 매단다. 신전에 달 경우는, 새끼를 꼬은 시작점을 오른쪽으로 한다. 고대의 시메는 점유의 표시였고, 대부분 시메(標)로 표기했다. 그 표식(標識)은 새끼줄 이외, 물건에 무엇인가를 묶어 달거나 나무가지를 땅에 꽂거나 하여 다양했다. 그 중에서도 보통 새끼줄이 많이 이용되는 것에서 신사(神事)에서 잘 쓰이는 시메나와라는 말이 새롭게 생겼다.
모토사와 마사시(本澤雅史)
-注連縄73270ESK000072시메나와 신전(神前), 신역(神域), 제사장 등 신성, 청정한 장소를 나타내기 위해 길게 건너 매거나 혹은 둘러 친 새끼줄. 그 외에 一五三, 七五三, 締縄, 標縄 등 많은 표기가 있다. 전자 2개는 늘어뜨리는 짚의 마디수에 근거했다고 여겨진다. 보통 짚을 왼쪽으로 꼬아서 만들고, 곳곳에 짚의 끝을 늘어뜨리고 시데(紙垂)를 매단다. 신전에 달 경우는, 새끼를 꼬은 시작점을 오른쪽으로 한다. 고대의 시메는 점유의 표시였고, 대부분 시메(標)로 표기했다. 그 표식(標識)은 새끼줄 이외, 물건에 무엇인가를 묶어 달거나 나무가지를 땅에 꽂거나 하여 다양했다. 그 중에서도 보통 새끼줄이 많이 이용되는 것에서 신사(神事)에서 잘 쓰이는 시메나와라는 말이 새롭게 생겼다.
모토사와 마사시(本澤雅史)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제구(祭具)・장속(装束)
資料ID5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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