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보. (고쿠가쿠인國學院대학 박물관)

三方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제구(祭具)・장속(装束)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산보
テキスト内容제사지낼 때에 신센(神饌)을 올려놓는 도구. 원래는 고귀한 사람이나 주인 등에게 물건을 진상할 때에 사용되는 것이었다. 오시키(折敷)의 밑부분에 받침이 붙은 형태로, 받침의 세 면에 구멍이 나 있는 것에서 그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이 구멍을 겐쇼(眼像,옛날에는 ‘겐쇼’, 현재는 ‘구리카타’ 혹은 ‘구리가타’)라고 부른다. 네 면에 구멍이 뚫린 것(四方)이나 구멍이 하나도 뚫려있지 않은 것(供饗)도 있지만, 오늘날의 제식에서는 보통 산보가 사용되어진다. 히노키(檜)의 원목으로 만들지만, 검정색이나 주홍색을 칠한 것도 있다. 후자는 누리산보(塗三方)라고도 한다. 신전에 바칠 경우는 구멍이 없는 쪽이 신전을 향하게 하고, 테두리의 매듭이 자기 쪽이 되도록 바친다. 신사본청의 신사제식에서는 엄지손가락을 좌우 가장자리의 바깥쪽에 두고, 다른 손가락을 오시키와 몸통부분에 두어 눈높이까지 올려 들도록 정해져 있다. 원래 오시키부분과 받침(몸통부분)과는 별도이고 올려놓기만 한 상태였지만, 현재는 연결되어 있다. ➠오시키(折敷)
이노우에 노부타카(井上順孝)
-三方73266ESK000068산보 제사지낼 때에 신센(神饌)을 올려놓는 도구. 원래는 고귀한 사람이나 주인 등에게 물건을 진상할 때에 사용되는 것이었다. 오시키(折敷)의 밑부분에 받침이 붙은 형태로, 받침의 세 면에 구멍이 나 있는 것에서 그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이 구멍을 겐쇼(眼像,옛날에는 ‘겐쇼’, 현재는 ‘구리카타’ 혹은 ‘구리가타’)라고 부른다. 네 면에 구멍이 뚫린 것(四方)이나 구멍이 하나도 뚫려있지 않은 것(供饗)도 있지만, 오늘날의 제식에서는 보통 산보가 사용되어진다. 히노키(檜)의 원목으로 만들지만, 검정색이나 주홍색을 칠한 것도 있다. 후자는 누리산보(塗三方)라고도 한다. 신전에 바칠 경우는 구멍이 없는 쪽이 신전을 향하게 하고, 테두리의 매듭이 자기 쪽이 되도록 바친다. 신사본청의 신사제식에서는 엄지손가락을 좌우 가장자리의 바깥쪽에 두고, 다른 손가락을 오시키와 몸통부분에 두어 눈높이까지 올려 들도록 정해져 있다. 원래 오시키부분과 받침(몸통부분)과는 별도이고 올려놓기만 한 상태였지만, 현재는 연결되어 있다. ➠오시키(折敷)
이노우에 노부타카(井上順孝)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제구(祭具)・장속(装束)
資料ID5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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