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마(鹿島)신궁의 신코사이(神幸祭)에서 사용되어지는 야마토타케루 인형을 태운 다시(山車).(이바라기현茨城県)

山車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제구(祭具)・장속(装束)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다시
テキスト内容신사의 제례 때, 산, 호코(鉾), 인형, 꽃 등 여러가지 장식을 달고, 하야시(囃子)를 연주하며 끌거나 짊어지거나 하는 야타이(屋台)를 말한다. 다시라는 말은 중심을 이루는 호코의 윗 부분이 튀어나온 장식의 ‘다시(出し)’, 즉 히게코(髭籠)의 대나무로 짜서 만든 것의 끝에 남아있는 부분의 명칭에서 온 것이라고 한다. 다시는 헤이안(平安)시대의 다이죠사이(大嘗祭) 때에 끌었던 시루시노야마(標山)에서 유래되었고, 원래 신령이 머무는 것을 표시한 것이었지만, 후세에 장식이 화려하고 아름다워지면서 하야시의 음악, 연주가 더해져 떠들썩하게 사람들을 끌어들이게 하는 것의 중심이 되고 있다. 더욱이 다시는 관서(関西)에서는 단지리, 관동(関東)에서는 야타이라고도 한다.
➠야마보코(山鉾)
모토사와 마사시(本澤雅史)
-山車73262ESK000064다시 신사의 제례 때, 산, 호코(鉾), 인형, 꽃 등 여러가지 장식을 달고, 하야시(囃子)를 연주하며 끌거나 짊어지거나 하는 야타이(屋台)를 말한다. 다시라는 말은 중심을 이루는 호코의 윗 부분이 튀어나온 장식의 ‘다시(出し)’, 즉 히게코(髭籠)의 대나무로 짜서 만든 것의 끝에 남아있는 부분의 명칭에서 온 것이라고 한다. 다시는 헤이안(平安)시대의 다이죠사이(大嘗祭) 때에 끌었던 시루시노야마(標山)에서 유래되었고, 원래 신령이 머무는 것을 표시한 것이었지만, 후세에 장식이 화려하고 아름다워지면서 하야시의 음악, 연주가 더해져 떠들썩하게 사람들을 끌어들이게 하는 것의 중심이 되고 있다. 더욱이 다시는 관서(関西)에서는 단지리, 관동(関東)에서는 야타이라고도 한다.
➠야마보코(山鉾)
모토사와 마사시(本澤雅史)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제구(祭具)・장속(装束)
資料ID5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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