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幣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제구(祭具)・장속(装束)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니기테
テキスト内容헤이하쿠(幣帛)의 한 종류로 신에게 바치는 하얀 천을 말한다. 짜여져 있지 않은 마나 목면, 견 등도 이렇게 불렀다고 한다. ‘니기타헤’라고도 하고 和妙라고도 표기한다. 『고지키(古事記)』의 진다이마키(神代巻)에는 아마테라스가 아메노이와야도(天石屋戸)에 은둔해 있을 때 아메노코야네노미코토(天児屋命)가 여러가지 제구(祭具)를 준비했는데, 그 중에 사카키(榊)의 아래 가지에 시라니기테(白和幣)・아오니기테(青和幣) 달았다고 되어있다. 시라니기테는 목면으로 짠 베, 그리고 아오니기테(青和幣)는 마포를 말하는 것으로 색깔이 다른 것에서 이름도 다르게 불렀다고 한다. 특히 색채가 아름답고 선명한 것을 아카루타에(明妙), 아카루니기테(明和幣), 또는 데루타에(照妙)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헤이하쿠(幣帛)
이노우에 노부타카(井上順孝)
-和幣73260ESK000062니기테 헤이하쿠(幣帛)의 한 종류로 신에게 바치는 하얀 천을 말한다. 짜여져 있지 않은 마나 목면, 견 등도 이렇게 불렀다고 한다. ‘니기타헤’라고도 하고 和妙라고도 표기한다. 『고지키(古事記)』의 진다이마키(神代巻)에는 아마테라스가 아메노이와야도(天石屋戸)에 은둔해 있을 때 아메노코야네노미코토(天児屋命)가 여러가지 제구(祭具)를 준비했는데, 그 중에 사카키(榊)의 아래 가지에 시라니기테(白和幣)・아오니기테(青和幣) 달았다고 되어있다. 시라니기테는 목면으로 짠 베, 그리고 아오니기테(青和幣)는 마포를 말하는 것으로 색깔이 다른 것에서 이름도 다르게 불렀다고 한다. 특히 색채가 아름답고 선명한 것을 아카루타에(明妙), 아카루니기테(明和幣), 또는 데루타에(照妙)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헤이하쿠(幣帛)
이노우에 노부타카(井上順孝)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제구(祭具)・장속(装束)
資料ID5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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