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우치사이(河内祭)에서 사용되는 고헤이(御幣). 끝에는 태양을 그린 부채가 달려 있다. (와카야마현和歌山県:고자쵸古座町, 현 구시모토쵸串本町)

御幣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제구(祭具)・장속(装束)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고헤이
テキスト内容헤이하쿠(幣帛)의 한 종류이며 헤이소쿠(幣束)라고도 한다. 옛날에 고헤이는 ‘미테구라’의 의미로 헤이하쿠와 같은 뜻이었지만, 점차 현재와 같이 좁은 의미로 이용되게 되었다. 금, 은 혹은 백색, 오색의 종이를 대나무 또는 나무로 만든 헤이구시(幣串)에 끼운 것. 옛날에는 천을 바칠 경우에 대부분은 꼬치에 끼워서 바쳤는데, 오늘날의 고헤이는 그것이 변화한 것이다. 그 형태도 처음에는 사각형의 종이를 사용했지만, 나중에 양옆에 시데(紙垂)를 붙이게 되었다. 원래 신에게 바치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샤덴(社殿)의 안쪽 깊은 곳에 세워서 신령이 머무는 미쇼타이(御正体)로서, 혹은 신전(神前)에 두는 거울과 같은 장식으로서, 그리고 참배자에 대한 하라에 도구로서 쓰여지게 되었다.
모토사와 마사시(本澤雅史)
-御幣73259ESK000061고헤이 헤이하쿠(幣帛)의 한 종류이며 헤이소쿠(幣束)라고도 한다. 옛날에 고헤이는 ‘미테구라’의 의미로 헤이하쿠와 같은 뜻이었지만, 점차 현재와 같이 좁은 의미로 이용되게 되었다. 금, 은 혹은 백색, 오색의 종이를 대나무 또는 나무로 만든 헤이구시(幣串)에 끼운 것. 옛날에는 천을 바칠 경우에 대부분은 꼬치에 끼워서 바쳤는데, 오늘날의 고헤이는 그것이 변화한 것이다. 그 형태도 처음에는 사각형의 종이를 사용했지만, 나중에 양옆에 시데(紙垂)를 붙이게 되었다. 원래 신에게 바치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샤덴(社殿)의 안쪽 깊은 곳에 세워서 신령이 머무는 미쇼타이(御正体)로서, 혹은 신전(神前)에 두는 거울과 같은 장식으로서, 그리고 참배자에 대한 하라에 도구로서 쓰여지게 되었다.
모토사와 마사시(本澤雅史)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제구(祭具)・장속(装束)
資料ID5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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