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体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신타이(神体)・신포(神宝)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신타이
テキスト内容일반적으로는 제사를 지낼 때 예배의 대상이 되어 신령이 깃드는 물체를 가리키는 말로, 신사신도(神社神道)에서는 미타마시로(御霊代)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거울, 검, 구슬 등이 많고, 그 중에는 고헤이(御幣), 신조(神像)도 있으며, 돌이나 산, 폭포 등 자연 그 자체를 신타이로 여겨서 제사지내는 경우도 있다. 신타이라는 말은 헤이안(平安)중기 경부터 사용되어졌다고 하여 『以呂波字類鏡』, 『釈日本紀』에 보인다. 유의어는 ‘神体形’(『西海道風土記逸文』), ‘미카타치(霊御形)’(『皇大神宮儀式帳』)가 있고 신령이 깃드는 물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중세에는 ‘쇼타이(正体)’, ‘고타이(御体)’(『百練装抄』)라고 불렸다.
시마츠 노리후미(嶋津宣史)
-神体73252ESK000054신타이 일반적으로는 제사를 지낼 때 예배의 대상이 되어 신령이 깃드는 물체를 가리키는 말로, 신사신도(神社神道)에서는 미타마시로(御霊代)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거울, 검, 구슬 등이 많고, 그 중에는 고헤이(御幣), 신조(神像)도 있으며, 돌이나 산, 폭포 등 자연 그 자체를 신타이로 여겨서 제사지내는 경우도 있다. 신타이라는 말은 헤이안(平安)중기 경부터 사용되어졌다고 하여 『以呂波字類鏡』, 『釈日本紀』에 보인다. 유의어는 ‘神体形’(『西海道風土記逸文』), ‘미카타치(霊御形)’(『皇大神宮儀式帳』)가 있고 신령이 깃드는 물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중세에는 ‘쇼타이(正体)’, ‘고타이(御体)’(『百練装抄』)라고 불렸다.
시마츠 노리후미(嶋津宣史)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신타이(神体)・신포(神宝)
資料ID5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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