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카미스기(巳の神杉)로 불리는 오미와(大神)신사의 신보쿠(神木). (나라奈良)

神木・神樹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신타이(神体)・신포(神宝)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신보쿠・신쥬
テキスト内容신령이 깃든 곳이거나, 신역(神域)의 상징으로 신성하게 여겨지는 수목. 벌채나 부정스러운 일은 피한다. 혹은 샤덴(社殿)의 재료를 칭하는 경우도 있다. 헤이안(平安)시대에 난도카스가샤(南都春日社)의 지닌(神人)이 사카키(榊)를 짊어지고 상경해서 강소(強訴)한 것과 같이, 그 신성성(神聖性)이 이용된 예도 있었다. ‘미와(三輪)의 호우리(祝)가 숭경하는(忌う) 삼목(杉)’ ‘간나비(神奈備)의 숲’(『만요슈(万葉集)』이나 ‘신도를경시하는것은, 이쿠쿠니타마샤(生国魂社)의수목을자르는것과같은것이다’(孝徳紀)에도 있듯이, 옛날부터 신역 안의 특정한 나무나 수목 전체를 신성시 하였지만, 오늘날에도 길거리에 있는 수목에 시메나와(注連縄)를 쳐서 울타리를 에워싸는 등의 예도 보인다. 오래된 거대한 수목의 경우가 많으며, 또 교토의 후시미이나리타이샤(伏見稲荷大社)나 오미와(大神)신사의 ‘시루시(験)의 삼목(杉)’, 오하라노(大原野)신사・기타노텐만궁(北野天満宮)・스미요시타이샤(住吉大社)의 소나무, 나라(奈良)의 가스가타이샤(春日大社)・기슈(紀州)의 구마노타이샤(熊野大社)의 나기(椰), 스와타이샤(諏訪大社)의 다타에기(称木), 다자이후텐만궁(太宰府天満宮)의 도비우메(飛梅)와 같이 제신 등에 관련된 특정한 신보쿠도 있다.
➠사카키(榊)
사쿠라이 하루오(桜井治男)
-神木・神樹73248ESK000050신보쿠・신쥬 신령이 깃든 곳이거나, 신역(神域)의 상징으로 신성하게 여겨지는 수목. 벌채나 부정스러운 일은 피한다. 혹은 샤덴(社殿)의 재료를 칭하는 경우도 있다. 헤이안(平安)시대에 난도카스가샤(南都春日社)의 지닌(神人)이 사카키(榊)를 짊어지고 상경해서 강소(強訴)한 것과 같이, 그 신성성(神聖性)이 이용된 예도 있었다. ‘미와(三輪)의 호우리(祝)가 숭경하는(忌う) 삼목(杉)’ ‘간나비(神奈備)의 숲’(『만요슈(万葉集)』이나 ‘신도를경시하는것은, 이쿠쿠니타마샤(生国魂社)의수목을자르는것과같은것이다’(孝徳紀)에도 있듯이, 옛날부터 신역 안의 특정한 나무나 수목 전체를 신성시 하였지만, 오늘날에도 길거리에 있는 수목에 시메나와(注連縄)를 쳐서 울타리를 에워싸는 등의 예도 보인다. 오래된 거대한 수목의 경우가 많으며, 또 교토의 후시미이나리타이샤(伏見稲荷大社)나 오미와(大神)신사의 ‘시루시(験)의 삼목(杉)’, 오하라노(大原野)신사・기타노텐만궁(北野天満宮)・스미요시타이샤(住吉大社)의 소나무, 나라(奈良)의 가스가타이샤(春日大社)・기슈(紀州)의 구마노타이샤(熊野大社)의 나기(椰), 스와타이샤(諏訪大社)의 다타에기(称木), 다자이후텐만궁(太宰府天満宮)의 도비우메(飛梅)와 같이 제신 등에 관련된 특정한 신보쿠도 있다.
➠사카키(榊)
사쿠라이 하루오(桜井治男)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신타이(神体)・신포(神宝)
資料ID5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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