磐境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샤덴(社殿)과 경내(境内)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이와사카
テキスト内容고대에 신을 맞이하여 모시기 위해 암석 등을 이용해서 만든 제사장 설비. 『니혼쇼키(日本書紀)』권2, 천손강림(天孫降臨)에 대한 기재의 제2에 ‘다카미므스히가 아마츠히모로기(天津神籬), 아마츠이와사카(天津磐境)를 세워서, 반드시 자손만을 위해서 모시려고 히모로기(神籬)와 함께 이와사카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보인다. 에도(江戸)시대 이후 실제로 암석을 사용한 것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실제로는 후세에 거의 찾아낼 수 없는 시설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세신궁(伊勢神宮)의 궁역 내에 모셔지는 다키마츠리노카미(滝祭神)를 비롯한 이시즈미신시(石積神祠)나 나라현(奈良県) 도오노미네무라(多武峰村, 현재 사쿠라이시桜井市)의 마츠리의 고(講)의 오카리미야(お仮宮), 또는 고고학 자료에서 보면, 일정한 범위를 정해서 비교적 소형의 돌을 여러개 사용하여 만들었던 임시적인 신자(神座) 또는 제단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히모로기 혹은 사카키(榊)나무 등과 함께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형상은 방형, 원형의 평면으로 무덤과 같이 솟아오른 것, 중심에 조금 큰 돌을 올려두기도 한다. 이와쿠라(磐座)와 같은 의미로 보는 설도 있다. ➠이와쿠라(磐座)
스기야마 시게츠구(椙山林継)
-磐境73234ESK000036이와사카 고대에 신을 맞이하여 모시기 위해 암석 등을 이용해서 만든 제사장 설비. 『니혼쇼키(日本書紀)』권2, 천손강림(天孫降臨)에 대한 기재의 제2에 ‘다카미므스히가 아마츠히모로기(天津神籬), 아마츠이와사카(天津磐境)를 세워서, 반드시 자손만을 위해서 모시려고 히모로기(神籬)와 함께 이와사카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보인다. 에도(江戸)시대 이후 실제로 암석을 사용한 것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실제로는 후세에 거의 찾아낼 수 없는 시설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세신궁(伊勢神宮)의 궁역 내에 모셔지는 다키마츠리노카미(滝祭神)를 비롯한 이시즈미신시(石積神祠)나 나라현(奈良県) 도오노미네무라(多武峰村, 현재 사쿠라이시桜井市)의 마츠리의 고(講)의 오카리미야(お仮宮), 또는 고고학 자료에서 보면, 일정한 범위를 정해서 비교적 소형의 돌을 여러개 사용하여 만들었던 임시적인 신자(神座) 또는 제단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히모로기 혹은 사카키(榊)나무 등과 함께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형상은 방형, 원형의 평면으로 무덤과 같이 솟아오른 것, 중심에 조금 큰 돌을 올려두기도 한다. 이와쿠라(磐座)와 같은 의미로 보는 설도 있다. ➠이와쿠라(磐座)
스기야마 시게츠구(椙山林継)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샤덴(社殿)과 경내(境内)
資料ID5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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