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田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샤덴(社殿)과 경내(境内)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신덴
テキスト内容신사의 제사에 바치는 벼를 만들기 위해서, 또는 신사의 모든 경비를 조달하기 위해서 마련된 논. 이것은 율령시대에 이미 있었고 나라가 내린 것이다. 장원제도 하에서는 그 성질도 변용되어, 신사의 독자적 영토라는 성격을 지녔다. 유력자의 숭경(崇敬)을 받는 신사에는 기부가 많아지는 경향이 있었고, 신덴도 확대되어 갔다. 영주로부터 연공납세를 면제받은 후유소덴(不輸租田)도 많았고, 그 세금은 제사, 건조물의 수리, 신관의 봉록이 되기도 했다. 신성성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경작하는 경우도 있다. 신센덴(神饌田), 미야덴(宮田), 고쿠덴(御供田), 미토시로(御戸代)라고도 한다. 더욱이 사이덴(斎田)이라고 할 경우에는 다이죠사이(大嘗祭)의 유키(悠基), 스키(主紀)의 양쪽 논을 가리킨다.
유미야마 타츠야(弓山達也)
-神田73226ESK000028신덴 신사의 제사에 바치는 벼를 만들기 위해서, 또는 신사의 모든 경비를 조달하기 위해서 마련된 논. 이것은 율령시대에 이미 있었고 나라가 내린 것이다. 장원제도 하에서는 그 성질도 변용되어, 신사의 독자적 영토라는 성격을 지녔다. 유력자의 숭경(崇敬)을 받는 신사에는 기부가 많아지는 경향이 있었고, 신덴도 확대되어 갔다. 영주로부터 연공납세를 면제받은 후유소덴(不輸租田)도 많았고, 그 세금은 제사, 건조물의 수리, 신관의 봉록이 되기도 했다. 신성성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경작하는 경우도 있다. 신센덴(神饌田), 미야덴(宮田), 고쿠덴(御供田), 미토시로(御戸代)라고도 한다. 더욱이 사이덴(斎田)이라고 할 경우에는 다이죠사이(大嘗祭)의 유키(悠基), 스키(主紀)의 양쪽 논을 가리킨다.
유미야마 타츠야(弓山達也)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샤덴(社殿)과 경내(境内)
資料ID5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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