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즈야(手水舎)에서 몸을 청결하게 하는 참배객.(나라현奈良県:오미와大神신사)

手水舎

大分類신도사전
中分類제4부 신사 (第4部 神社)
小分類샤덴(社殿)과 경내(境内)
分野分類 CB宗教学・神道学
文化財分類 CB学術データベース
資料形式 CBテキストデータベース
Title데미즈야
テキスト内容신성한 영역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손을 씻고 입을 헹구고 부정을 씻기 위한 시설. ‘죠즈야’라고도 읽는다. 보통 신사의 입구 부근에 있고, 지붕과 기둥만 있는 건물 안에 흐르는 물을 채운 수반이 놓여져 있고, 국자와 같은 용기가 비치되어 있다. 손을 씻는 물을 ‘데미즈’라고 하는 것에서 붙여진 명칭. 전와되어서 ‘죠즈’라고도 읽고, 데미즈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세신궁의 이스즈강(五十鈴川)과 같이, 옛날에는 경내의 용수나 강물이 신에게 예를 올리기 전에 몸을 청정하게 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었다. 데미즈야는 일반 참배자가 약식의 미소기(禊,목욕재계)를 하기 위한 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신사(神事)가 있기 전에 신관・제사관련자가 행하는 데미즈의 의식(기요쵸즈)에서는 통상 데미즈야는 사용되지 않고 별도의 데미즈를 준비한다.
모리 미즈에(森 瑞枝)
-手水舎73209ESK000011데미즈야 신성한 영역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손을 씻고 입을 헹구고 부정을 씻기 위한 시설. ‘죠즈야’라고도 읽는다. 보통 신사의 입구 부근에 있고, 지붕과 기둥만 있는 건물 안에 흐르는 물을 채운 수반이 놓여져 있고, 국자와 같은 용기가 비치되어 있다. 손을 씻는 물을 ‘데미즈’라고 하는 것에서 붙여진 명칭. 전와되어서 ‘죠즈’라고도 읽고, 데미즈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세신궁의 이스즈강(五十鈴川)과 같이, 옛날에는 경내의 용수나 강물이 신에게 예를 올리기 전에 몸을 청정하게 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었다. 데미즈야는 일반 참배자가 약식의 미소기(禊,목욕재계)를 하기 위한 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신사(神事)가 있기 전에 신관・제사관련자가 행하는 데미즈의 의식(기요쵸즈)에서는 통상 데미즈야는 사용되지 않고 별도의 데미즈를 준비한다.
모리 미즈에(森 瑞枝)제4부 신사 (第4部 神社)샤덴(社殿)과 경내(境内)
資料ID5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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