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 ディプロミスタス / Diplomystus / 双鲮鲱鱼 / 雙鯪鯡魚 / 자연사 포켓 뮤지엄

Guide No.401
北九州市から最初に白亜紀前期の淡水魚類化石が報告されたのは1955年で、報告者は当時の福岡学芸大学の太田喜久博士でした。1974年に旧山田弾薬庫跡地周辺で小学生が山遊びの最中に偶然魚類化石を発見したことから魚類化石発掘調査団が結成され、1976年と1977年に発掘調査が行われました。その結果、上野輝彌博士によりディプロミスタス・コクラエンシスとディプロミスタス・プリモティヌスの2種が1979年に新種記載されました。
In 1955 fish fossils discovered in Kitakyushu city were reported in a scientific paper for the first time by Dr. Yoshihisa Ota. He had been a professor at the former Fukuoka Gakugei University which is University of Teacher Education Fukuoka today. Later, in 1974 a schoolboy found more fish fossils at the edge of a former military arsenal, which is Yamada Park today. News of the finding by the schoolboy led to an excavation by the research team on Cretaceous fish fossils in Kitakyushu with support of the City in 1976 and 1977. That led to establishing the Kitakyushu Museum of Natural History at Yahata Station Building in 1981 to deposit the specimens and to carry on further studies. The old museum was the predecessor to this museum.
1955年,福冈教育大学的太田喜久博士,首先发现并报告了产自北九州市白垩纪前期的淡水鱼类化石。1974年,在原山田弹药库旧址周围,登山玩耍的小学生们,在那里偶然发现了鱼类化石,于是成立了鱼类化石发掘队,1976年和1977年,进行了鱼类化石挖掘调查。结果,上野辉弥博士根据发掘、整理出的化石标本,于1979年发表了两个新物种∶小仓双鲮鲱鱼Diplomystus kokuraensis和古双鲮鲱鱼Diplomystus primotinus。并且作为保存各类标本和进行调查研究的机构设立了博物馆,这就是现在的北九州市立自然史博物馆的前身。
1955年,福岡教育大學的太田喜久博士,首先發現並報告了產自北九州市白堊紀前期的淡水魚類化石。1974年,在原山田彈藥庫舊址周圍,登山玩耍的小學生們,在那裏偶然發現了魚類化石,於是成立了魚類化石發掘隊,1976年和1977年,進行了魚類化石挖掘調查。結果,上野輝彌博士根據發掘、整理出的化石標本,於1979年發表了兩個新物種∶小倉雙鯪鯡魚Diplomystus kokuraensis和古雙鯪鯡魚Diplomystus primotinus。並且作為保存各類標本和進行調查研究的機構設立了博物館,這就是現在的北九州市立自然史博物館的前身。
기타큐슈시에서 최초로 백악기 전기의 담수어류 화석이 보고된 것은 1955년으로, 당시의 후쿠오카 학예대학의 오오타 박사였습니다. 1974년에 구 야마다 탄약고 유적지 주변에서 초등학생이 놀던 중에 우연히 어류 화석을 발견하자, 어류화석 발굴 조사단이 결성돼, 1976년과 1977년에 발굴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우에노 박사에 의해 디플로미스터스 고쿠라엔시스와 디플로미스터스 프리모티누스의 2종이 1979년에 신종으로 기재돼, 표본을 보전해 조사연구하는 기관으로서, 이 자연사 박물관의 전신인 박물관이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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